1주전에보고 재접견으로 20살 와인이 또 보고왔어요. 1주일전에봤는데도 기억해주는 깍쟁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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들어가자마자 꾸벅 인사하더니 갑자기 포옹을해주면서 볼키스를 해주네요 어허~아주 깍쟁이~



1주일간 어케지냈냐 담소좀 나누다 추워서 와인이 슴가 에 손좀넣고 있으니 썸타는 것 같고 좋더라구요 급 흥분되서 키스좀 하다가 바로 샤워로 고고고



샤워하면서도 풀 발기 된 제꺼 보고 허벅지 사이로 비비기 시작하더니 못참겠더라구요 침대로 바로 가 저부터 시작



위아래 꼼꼼히 애무 해주고 랄까시까지 꼼꼼히 주름사이사이 먹어주더라고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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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보고도 해달라고 해서 역립만 10분 넘게 했더니



샘물 터지듯 터져서 장착하고 여상으로 진입 역시 20살!!영계!! 죽여주는 조갯살에 맛잇어요 냄새도없고



여상 앞 뒤로 달리고 정자세 뒤자세 뒤로 차렷공격



옆찌르기 하다가 급 올라와서 앞으로 눕히고 속도를 냈어요



오랜만에 야릇한 신음소리를지르며 20살 꽃영계 와인이를 보니까 저도 함께 흥분되서 



충분히 달리고 같이 전사.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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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비 빼고 닦아주더니 갑자기 마무리를 해주며



오늘 너무 좋았다고 칭찬해줍니다. 남자 다룰줄 아네요



시간도 많이 남아서 이야기 더 나누다 나중을 기약하고 헤어졌습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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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주일만에 봤는데도 역시 살아있네요 1주일후 또보자~~ ​